2월 15일 열린 제 2회 게임제왕..
1회보다 더 많은 근로인들이 해본 게임이라 더욱 박진감이 넘치는 현장!!
부상의 부재로 참여하지 못했던 김상현 근로인도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^^
1회때보다 더운 균형있는 게임 진행상황~
눈에 열정이 가득한 순간이네요..^-^ㅎㅎ
조이스틱이 서툰 최진명 근로인과 오락실 좀 다녀본 박현규 근로인의 대결...
누가 이길지 승부다!!!
개인전과 단체전을 실시하며 즐겁게 게임하는 근로인들이였습니다.
다음 게임은 무엇일까요? (두근두근)